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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서인영, 각종 논란 정면돌파…“결혼식 때 이혼할 줄 알았다더라”
등록: 2026.03.27 오후 12:42
수정: 2026.03.27 오후 12:56
가수 서인영이 2년 만에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26일 개설한 서인영은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를 되짚어보며 악플을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악플을 찾아 봤었다며 “잘못한 게 있으니까 이 반응이 나왔겠지 싶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소개된 악플에는 서인영의 이혼을 두고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고 하는 내용이 있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결혼했으며 그해 9월 이혼설이 불거진 후 2024년 11월 최종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인영은 “(결혼 당시)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결혼과 이혼으로 인해 깨달은 지점에 대해서는 "결론은 조용하게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생활은 나와 안 맞다. 난 나와서 활동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소통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러고 싶다"고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며 "개과천선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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