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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6만명 밀집'…서울시, 주말 잠실운동장 대중교통 이용 당부

  • 등록: 2026.03.27 오후 17:00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대형 스포츠 경기로 일대 혼잡이 예상되면서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주말 사이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농구가 개최돼 6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인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농구와 유도 종목의 서울시 체전 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잠실종합운동장은 12월까지 진행되는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주차면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상황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면이 부족한 관계로 당분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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