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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 "새엄마, 누나라 부르다 이젠 '엄마'로"

  • 등록: 2026.03.29 오전 11:14

  • 수정: 2026.03.29 오전 11:19

래퍼 그리 /그리 페이스북 캡처
래퍼 그리 /그리 페이스북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새엄마 호칭을 '누나'에서 '엄마'로 바꿨다고 전했다.

그리는 6살 된 동생과 새엄마와 함께 일본 디즈니랜드에 놀러갈 계획을 전하면서 “그전에는 누나라고 불렀는데 전역하는 날부터 엄마라고 호칭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리는 “죄송하게도 호칭이 금방 바뀌긴 쉽지 않았고 미루다가 문자를 보냈다”며 “엄마가 아들이라고 부르고 너무 좋아하셨고, 조금만 노력하니까 가족이 많이 화목해졌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1997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 그리를 낳고 2015년 이혼했다. 당시 전처의 빚 17억 원을 3년 만에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구라는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이듬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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