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총리를 향해 "꼭 이기고 돌아오십시오"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삼고초려 하면서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통합을 외친 노무현 정신을 생각한다"고 적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23일 "당 대표로서 김부겸 전 총리께 정중히 요청한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한 데 이어 26일에는 김 전 총리를 직접 만나 출마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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