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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금주 "추경은 선택 아닌 국가의 책임"

  • 등록: 2026.03.29 오후 15:44

  • 수정: 2026.03.29 오후 15:46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중동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신속한 추경 집행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쟁과 대외 불확실성, 내수 부진이 겹친 비상경제 상황에서 추경은 선택이 아니라 민생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정부 여당의 추경 집행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경제 비상상황에서 청년을 포함한 민생을 지키기 위한 추경은 지연시키겠다며 발목을 잡고 있으니, 국민은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추경을 통한 민생 충격 완화 대응뿐 아니라, 고용·노동 문제를 포함한 청년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청년을 정쟁에 이용하며 신속한 추경을 발목 잡는 무책임한 행위를 중단하고, 청년을 포함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추경에 적극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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