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 한 수해방지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차량이 모두 탔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 충북 증평군의 수방자재창고(수해 막기 위한 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차량 등 장비 32대, 인력 38명이 출동해 1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불로 창고와 옆에 있던 차량 1대가 모두 불에 탔다.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0대 남성이 차 안에서 불을 피웠다가 창고까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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