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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장 리모델링 현장서 40대 남성 '3.8m 아래 추락'

  • 등록: 2026.03.29 오후 16:46

  • 수정: 2026.03.29 오후 16:50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식품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8분쯤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품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3.8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잃고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건물 천장 쪽에 설치된 패널 위에 올라가 전기 배선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A씨가 올라간 패널이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선 한편, 작업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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