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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매력에 풍덩"…'오감만족' 논산 딸기축제

  • 등록: 2026.03.30 오전 08:34

  • 수정: 2026.03.30 오전 08:38

[앵커]
대한민국 방방곡곡 활기찬 아침을 엽니다. 우리 주변 생생한 소식을 가득 담아 네트워크 매거진, 지금 시작합니다. 딸기의 고장 충남 논산에서 열린 '딸기 축제'가 어제 폐막했습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싱그러운 딸기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내년 열릴 논산 세계 딸기산업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잘 익은 딸기를 직접 따 입안에 넣자 달콤한 맛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신세아 / 축제 체험객
"딸기를 직접 따 보니까. 먹어보니까 새콤달콤했어요."

축제장 먹거리 부스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생딸기를 듬뿍 넣은 가래떡부터, 생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케익에 딸기로 만든 식혜까지, 논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나들이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임동훈 / 청주시 서원구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잘 돼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딸기까지 같이 먹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서 맛도 좋고 싱싱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마련된 딸기 역사관 등에서 이색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백성현 / 논산시장
"딸기 산업에 세계관을 만들었고, 스마트팜을 통한 우리 미래 산업에 관을 만들었습니다. 맛과 영양 품질 그리고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급 딸기로…"

논산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열릴 '논산 세계 딸기산업 엑스포'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TV조선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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