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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경윳값 1900원 돌파…휘발유는 1873.1원

  • 등록: 2026.03.30 오전 09:46

  • 수정: 2026.03.30 오전 09:52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연합뉴스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연합뉴스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30일 전국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또 올랐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73.1원으로 전날보다 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65.9원으로 7.9원 상승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7.6원으로 전날보다 13.1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9.8원 상승한 1,902.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 2차 최고가격제로 보통휘발유는 1,934원, 자동차용 및 선박용 경유는 1,923원, 실내 등유는 1,530원으로 지정됐다.

1차 석유 최고가격 대비 모든 유종이 210원씩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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