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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열리는 경남 진해에 오늘 벚꽃 만개

  • 등록: 2026.03.30 오후 18:35

경남 진해 여좌천에 벚꽃이 만개했다. /창원시청 제공
경남 진해 여좌천에 벚꽃이 만개했다. /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30일 진해군항제 개막 나흘째인 이날 벚꽃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흘 빠른 것으로, 24일 개화 이후 엿새 만이다.

창원시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군항제를 앞두고 개화하고, 축제 기간에 만개하는 등 상춘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상류에 있는 벚나무 세 그루를 관찰해 공식 개화와 만개를 발표한다.

24일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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