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관중이 모인 프로야구 개막전 현장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30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년 프로야구 개막전(LG-KT)을 맞아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학교전담경찰관(SPO), 송파구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도박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송출하고, 출입구 일대에서 순찰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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