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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백양사역 공사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

  • 등록: 2026.03.31 오전 10:16

전남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도중 부상을 당해 숨졌다.

3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쯤 전남 장성 백양사역 증축 공사 현장에서 승강장 지붕 철거 작업을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이 채광창을 밟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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