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김부겸, 대구시장 적합도 1위…국민의힘 후보와 양자대결도 모두 우세
등록: 2026.03.31 오전 11:09
수정: 2026.04.03 오후 15:15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구 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TBC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29일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구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김 전 총리는 49.5%를 기록했다.
추경호 의원은 15.9%로 뒤를 이었고, 유영하 의원 5.8%, 윤재옥 의원 5.6%, 홍석준 전 의원 3.2%, 이재만 전 구청장 3.2%, 최은석 의원 2.4% 순이었다.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후보 6명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모두 우세했다. 추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52.3% 대 36.6%, 윤재옥 의원과는 56.9% 대 29.0%, 유영하 의원과는 57.2% 대 31.1%를 기록했다.
또 최 의원과는 57.8% 대 26.7%, 홍 전 의원과는 58.3% 대 25.9%, 이 전 구청장과는 60.0% 대 25.3%로 각각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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