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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는 삼삼하게"…급식소 6만곳서 건강 메뉴 제공
등록: 2026.03.31 오후 14:15
수정: 2026.03.31 오후 14:1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삼한 데이’를 맞아 국내외 6만여개 급식시설에서 당과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메뉴’를 동시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우리말 ‘삼삼하다’[3·3·1]에서 착안해 삼삼한 식습관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31일이다.
식약처는 삼삼한 밥상 레시피 중 12가지를 선정해 전국에 배포하고 학교와 산업체, 어린이집, 노인, 장애인시설 및 군대 등 급식소 6만여곳의 약 1천1백만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과 베트남, 미국 등에 진출한 국내 급식업체가 운영 중인 집단급식소에서도 ‘삼삼 메뉴’를 제공했고 유명 K-급식 유튜버와 협업해 삼삼 메뉴 제공 현장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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