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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범인 딸·사위였나…경찰, 긴급체포

  • 등록: 2026.03.31 오후 21:50

  • 수정: 2026.03.31 오후 22:2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31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북구 칠성동 잠수교 부근에서 발견된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살인·시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CCTV 등 사망한 여성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범죄 혐의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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