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장동혁, 지선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 발표…"李정부 부동산 폭정 막아야"
등록: 2026.04.01 오전 10:25
수정: 2026.04.01 오전 11:02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권의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며 부동산 공약 발표 계획을 알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의 전월세 시장을 점검하고 부동산 규제 철폐, 공급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기면서 전세 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26%나 줄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주택 거래 월세 비중은 70%를 넘겼고, 월세 가격은 1년 전보다 11.9%나 오른 평균 151만원을 기록했다"며 "전세 가구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은 8.5%인데, 월세 가구는 21.5%나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결국 어려운 형편의 서민들이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30일에도 서울 동대문구를 찾아 월세 급등 현황을 파악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