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외교를 ‘역대급’으로 잘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여서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어느 분야보다 외교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금은 지구촌 글로벌 시대”라며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 중동만 고통을 받는 게 아니라 이곳,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까지 고통이 곧바로 전이된다”고 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이은 국빈 방한 소식을 언급하면서 “외국 정상들이 연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자체가 대한민국 국력이 세계 속에서 커졌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의 ‘1호 공천’을 받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강원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발전 공약을 추진하는 강원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으로 우 후보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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