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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화물차 운전자 의식 잃고 인도 돌진…요구르트 판매원 중상

  • 등록: 2026.04.01 오후 15:40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주행 중 의식을 잃고 인도로 돌진하면서 60대 요구르트 판매원을 치었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예술고 교차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요구르트 전동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요쿠르트 판매원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당시 횡단보도 앞에 전동차를 세워두고 음료를 판매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는 10년 전 부정맥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사고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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