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與, 국회 윤리위에 '정원오 출장 의혹 제기' 김재섭 제소하기로
등록: 2026.04.02 오전 10:35
수정: 2026.04.02 오전 10:38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도덕성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일 당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이같이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당 차원에서 고발하고, 원내에서 윤리위에 제소해야겠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달 31일 기자회견에서 정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에 출장을 다녀왔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 측은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삼는 것은 무도한 네거티브"라며 김 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