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성은 전날 밤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한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의 등을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 결과 여성은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아버지도 함께 있었는데, 다친 아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