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엄마가 14살 중학생 아들 흉기로 "버릇 고치겠다"…아빠 신고로 입건

  • 등록: 2026.04.02 오전 11:51

진로 문제로 훈육하다가 흉기로 중학생 아들을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 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에는 B 군의 아버지도 함께 있었다.

B 군의 아버지가 다친 아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