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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디럭스 LP 발매…신곡 '컴 오버' 포함 15곡 수록

  • 등록: 2026.04.03 오전 09:01

  • 수정: 2026.04.03 오전 09:08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 정규 5집 '아리랑'의 디럭스 바이닐(LP)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이번 LP에는 기존 앨범 수록곡 14곡에 더해 신곡 '컴 오버'를 포함해 15곡이 담겼다.

'컴 오버'는 LP로만 감상할 수 있다.

'컴 오버'는 스타디움 앤섬과 팝 장르가 어우러진 곡으로,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

멤버 슈가가 이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곡 작업자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컴 오버'를 통해 '아미'(팬덤명)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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