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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프랑스 국기 상징' 삼색 넥타이로 마크롱 환영

  • 등록: 2026.04.03 오전 11:25

  • 수정: 2026.04.03 오전 11:30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같은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하고서 마크롱 대통령을 기다렸다.

마크롱 대통령이 도착하자 양 정상은 악수했고, 서로 어깨와 팔을 다독이며 친밀감을 표현했다.

3군 의장대와 프랑스 어린이 7명이 포함된 어린이 환영단 30명도 마크롱 대통령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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