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심정지 환자를 태우고 이동하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2일) 오후 7시 4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심정지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 환자는 사고 직후 다른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급차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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