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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 시 인센티브 제공"

  • 등록: 2026.04.03 오후 17:29

  • 수정: 2026.04.03 오후 17:3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계속되자 청와대는 3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어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유연 근무 모범사례를 정착시키고 이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토교통부 주도로 다양한 시나리오별 교통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설계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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