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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1년' 정청래 "국민이 그만하라할 때까지 청산할 것"

  • 등록: 2026.04.04 오후 18:17

  • 수정: 2026.04.04 오후 18: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완전한 내란 청산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윤어게인을 외쳤던 내란 옹호 세력들은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며 시도때도없이 준동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놓고 윤어게인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인사들이 지방선거 후보로 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때까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반드시 내란 청산 완수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겠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당시 국회 탄핵소추단 소속 의원들과 탄핵소추 법률대리인단도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탄핵 1년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정 대표는 "일시적 유불리를 계산해 윤석열과 절연 내지 절윤하겠다는 꼼수"라며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 반성하고 책임진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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