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시간 뒤에 이란에 지옥이 닥칠 것"이라고 다시금 위협적인 발언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글을 올려 "내가 이란에 협상하든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10일의 시간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다 돼간다. 그들에게 지옥이 닥칠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최후통첩 시한을 열흘 보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격 시한은 미 동부 시간 기준 오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