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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자체, 강남·용산 등 마약류 취약지역 합동단속 실시

  • 등록: 2026.04.05 오전 10:00

제공=서울경찰청
제공=서울경찰청

경찰이 서울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유흥가 등 마약류 취약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그제(3일) 실시한 합동단속에는 기존 합동단속반인 경찰·소방·지자체 등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최상운 고용식품의약정책관과 마약류관리신속대응팀이 동참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마약류 범죄가 적발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업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등 행위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최상운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은 "최근 총리님께서 마약류 특별 단속 강화를 지시하셨다"며 "경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니 클럽 등 유흥가에 대한 현장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해 엄정 대처할 계획이며, 관련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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