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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메츠전 2타수 1안타 타율 0.172
등록: 2026.04.05 오후 17:13
수정: 2026.04.05 오후 17: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0-9로 크게 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석 2타수 1안타, 삼진 1개와 볼넷 1개의 성적을 냈다.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172(29타수 5안타)로 전날 0.148에 비해 상승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넷 출루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시속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는 7회 1사 2루에서 메츠 타이론 테일러의 우전 안타를 잡아 홈으로 던진 공이 포수 뒤로 빠지면서 이정후에게 송구 실책이 기록됐다.
3승 6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6일 메츠와 4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승 2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승 5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승 5패)에 이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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