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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인천 현장 최고위…"인천 '천원주택' 전국 확대 검토"

  • 등록: 2026.04.06 오전 11:54

  • 수정: 2026.04.06 오전 11:57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천원주택'을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에 있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현장 최고위회의를 열고 "인천이 인구 위기 반전을 이룬 토대는 바로 천원주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하루 1천 원, 월 3만 원의 파격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짐을 덜어준 결과, 청년세대가 인천으로 모이고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커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1000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은 36억에 불과하다"며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출생 대책으로 비교불가한 청년복지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포항과 영덕 등 다른 지역에서 앞다퉈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 이후 계양구에 있는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한다.

'천원주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대표 정책 사업으로 인천지역 신혼부부와 신생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하루 임대료 1천 원(월 3만 원)짜리 전세임대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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