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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기본소득 정책, 대한민국 미래 방향"

  • 등록: 2026.04.07 오전 11:11

  • 수정: 2026.04.07 오전 11:1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7일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높이 깃발을 든 기본소득 정책은 헌법에 매우 부합할 뿐 아니라, 헌법에 나온 기본권을 구체화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인공지능(AI)의 문명사적 대전환을 앞두고 양극화의 양면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 AI 혁명이 지나간 자리에선 소외당하고 힘없는 사람이 직업을 잃고 더 고통받는 양극화의 양면을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 기본사회위원회가 '청년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의 삶과 기본권 과제를 차차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기 기본사회위원회는 이날 "민주당 기본사회위는 기본사회 모법 제정을 희망한다. 모법이 만들어지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법적 기반 위에 서게 된다"며 "올해 6월 지방선거는 기본사회 실현의 분수령"이라는 내용을 담은 비전 선포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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