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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과 청룡무대, 한 번도 맞춰보지 않고 올라가"

  • 등록: 2026.04.08 오전 08:11

  • 수정: 2026.04.08 오전 08:14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의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 이야기를 전했다.

화사는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살롱드립.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에 출연해 지난해 박정민과의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대해 말했다.

장도연은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대해 “현장 반응을 보고 이렇게까지 터질 줄 몰랐어요?”라고 물었다.

화사는 “그날 저의 기운은 너무 좋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 집중이 너무 잘되고 느낌이 너무 좋다. 그런데 정민 선배님하고는 한 번도 맞춰보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사는 “리허설 영상을 잘해서 선배님한테 보내드렸다. 선배님이 그걸 익혀서 온 거다”고 말했다.

화사는 “무대 이후 이야길할 시간도 없었다. ‘선배님 너무 최고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문자했는데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이 왔다”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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