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야구 MVP를 수상했던 출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폰세는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 기간만 최소 6개월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수비 중 내야 땅볼을 처리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5년 만의 빅리그 복귀 무대였는데,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고 말았다.
폰세는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팀의 한국시리즈를 이끌고 MVP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정규리그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한 뒤 MLB 토론토와 계약기간 3년, 총액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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