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김남국, 안산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선언

  • 등록: 2026.04.08 오후 16:16

  • 수정: 2026.04.08 오후 16:21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은 8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민생 성공을 안산에서 실현하고, 시민의 억울함을 함께 풀며 곁을 지키는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옹호했던 김 대변인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했고, 안산단원을 지역구에 전략공천됐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탈당했고, 22대 총선에서는 불출마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뒤에는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근무했으나 이른바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직했다.

안산갑에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친문(친문재인)계 전해철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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