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29년 하반기에 조지아 공장(KaGA)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기아는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30년까지의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인 HMGMA 본격 투입에 이어, 다음 해에 기아 조지아 공장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글로벌 공장 참여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제조 현장 16개 핵심 공정의 효율을 위해 투입된다.
또한 기아는 2029년 초 고속도로는 물론 도심 환경에서도 자율행이 가능한 2++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레벨2+ 기술을 탑재한 첫 번째 SDV 모델을 2027년말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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