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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항 정박 여객선서 불…대원 65명 투입 진화

  • 등록: 2026.04.10 오전 09:04

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7시 50분쯤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완도 노화 산양항으로 출항 예정이던 621톤급 여객선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승선 전에 발생해 인명 피해나 승객 대피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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