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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iM금융오픈 2R 9언더파…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 레코드

  • 등록: 2026.04.10 오후 17:50

KLPGA 제공
KLPGA 제공

김민선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둘째 날 코스 레코드인 9언더파를 작성했다.

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지난해 같은 대회 3라운드 때 고지우가 기록한 8언더파 64타에서 한 타 줄인 새로운 코스 레코드다.

김민선은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부터 코스 레코드 부상인 현금 300만원을 받았다.

또 2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김민솔, 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선은 지난해 4월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전체적으로 샷 감각이 좋아서 어제보다 기회가 훨씬 많았다. 퍼트 라인이 대부분 다 잘 보였다"면서 "우승했을 때를 포함해 오늘이 내 인생 베스트 경기"라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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