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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음주운전 측정 거부해 입건

  • 등록: 2026.04.10 오후 18:55

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대구의 한 경찰서 소속 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감은 이날 새벽 2시30분쯤 대구 달서구에서 차를 몰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이 "음주 상태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경찰은 해당 경감에게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운전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는 이유가 있을 경우 측정에 응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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