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경쟁력과 미래 비전 살릴 것"
등록: 2026.04.10 오후 19:59
수정: 2026.04.10 오후 20:28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바라는 서울의 모습은 지금과 다른 서울"이라며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 살아나는 서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기업이 주인이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플랫폼이자 조연일 때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의 병목은 풀고 시민이 주거의 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대중교통망 구축, 재개발·재건축, 재난 대비 체계 구축, 서울형 국제업무특구·용산 국제업무지구 추진 등도 공약했다.
정 후보와 경쟁을 펼쳤던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도 정 후보 선대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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