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고양시병)은 10일 "국민을 위한 봉사로 (임기를) 채우겠다는 초심을 다시 되새긴다"며 당선 후 2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국회의원은 4년 계약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당선 직후 쉰 목소리로 다짐했던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겠다'는 약속은 12.3 불법계엄과 내란을 겪으며 현실이 되었다"며 "지난 2년,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야당으로 또 여당으로 그저 맡은 책임을 다하고자 달려왔다"고 했다.
이어 자신은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요즘 좀 어떠세요' 묻고 국민의 삶을 듣는 일", "먹고 사는 걱정을 덜어드리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또한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국민과 일산 주민 여러분을 위해 더 성실하게 일하겠다"면서 "늘 보내주시는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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