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벗어나 5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포함 4명이 모두 숨졌다.
12일 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5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SUV가 가드레일을 들이박은 뒤 5m 아래 자전거 도로로 추락했다.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를 포함한 60대 여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차량 탑승자들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듯 모두 차량 밖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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