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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시즌 타율 0.200

  • 등록: 2026.04.12 오후 14: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2026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2-6으로 졌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은 처음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174에서 0.200(5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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