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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BTS진 제쳤다…한남더힐 190억 '역대 최고가' 매입

  • 등록: 2026.04.12 오후 15:58

  • 수정: 2026.04.12 오후 16:01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초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옥주현은 한남더힐 한 세대를 19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 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고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해당 세대는 전용면적 약 332㎡(100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약 123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거래 금액은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록한 175억원이었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잔금을 납부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남더힐은 지난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방탄소년단 RM·지민, 배우 소지섭,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 등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해당 단지에 대해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 낮은 용적률 등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다', '시카고',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등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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