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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월드비전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손…"심리·정서 지원"
등록: 2026.04.13 오전 10:05
수정: 2026.04.13 오전 10:07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양 기관은 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교육·심리치료·의료·생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월드비전은 올해 10억원 규모의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신설해 학생들의 심리검사·진료, 상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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