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 가격이 70000원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태국산 신선란을 긴급 수입해 시중에 공급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국내 공급이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총 224만개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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