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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기대감에…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8.1원 하락
등록: 2026.04.14 오후 18:32
미국과 이란의 물밑 대화를 둘러싼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8.1원 내린 1,481.2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 6.8원 오른 1489.3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으나 하루 만에 방향을 전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65% 내린 98.354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74% 상승한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8천620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환율 하락 압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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