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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전했다…"추이 지켜봐야"

  • 등록: 2026.04.15 오전 10:59

  • 수정: 2026.04.15 오전 11:03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코미디언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이봉원은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박미선과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봉원은 “소상공인으로 짬뽕 팔고,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애언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를 도우며 지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1년간 항암치료를 받는 아내의 곁을 지켰다고 한다.

그는 “ 치료는 다 끝났고, 약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원래 잘 챙겨주는 성격이 못되지만, 그래도 뭐 해 달라고 하면 다 해주고 있다”며 “군말없이 한다. ‘병원에 올 수 있냐’고 물어보면 간다고 하고, 아이들과 여행도 간다”고 했다.

이봉원은 박미선과 여행을 다니며 추억도 쌓고 사이도 더 돈독해졌다면서도 “여전히 각집살이 중”이라고 했다.

박미선은 앞서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그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짧은 머리를 한 모습으로 10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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