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신장식 "지선 포기 장동혁, 옥새들고 나르샤…민주당, 조국에 부산 불출마 메시지"
등록: 2026.04.15 오후 14:55
수정: 2026.04.15 오후 15:01
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옥새 들고 나르샤인가"라고 비판했다.
신 최고위원은 15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포장(지선 포기 장동혁)'이라고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미국에) 일주일 갔다 오면 공천 확정을 못 한다. 대표가 없으니"라며 "배현진 의원이 현장에서 너무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조국 대표가 어제 경기 평택을에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선 "무공천을 바라고 한 건 아니다"라며 "무공천이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라라고 얘기했지만, 이미 정청래 대표가 몇 차례에 걸쳐 '전부 다 공천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부연했다.
부산이 고향인 조 대표가 부산 북갑을 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실은 민주당 쪽에서 초기부터 (나오지 말라는) 메시지가 매우 강력하게 왔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의 유일한 지역구를 민주당이 아닌 정당에게, 아무리 같은 푸른색을 쓴다고 하더라도 연합공천하는 것에 조직적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 부연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