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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매일 비온다?" 가짜뉴스에…기상청 "공식 발표 아냐"

  • 등록: 2026.04.15 오후 16:41

  • 수정: 2026.04.15 오후 16:58

SNS 캡처
SNS 캡처

최근 SNS에서 올해 장마 기간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확산하면서 기상청은 "현재 SNS에 확산하는 장마 전망은 기상청 공식 발표 내용이 아니다"라면서 "혼선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올해 6월 역대급 장마가 온다'면서 한 달 내내 비가 내릴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확산하고 있다.

글 내용을 보면 평년(1991∼2020년 평균) 장마 기간을 올해 장마 기간 예상처럼 표현했다.

또 장마철 내내 비가 내린다고 예보된 것처럼 과장하는 표현도 글에 담겨있다.

기상청은 1961년부터 2008년까지 장마 시종일을 예보하다가 기후 변화로 인해 예보가 무의미해져 2009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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