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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출마지 평택'시'를 평택'군' 오기했다 수정…野 "공부 좀 해라"
등록: 2026.04.15 오후 17:58
수정: 2026.04.15 오후 18:01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했다가 뒤늦게 수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평택군 포승읍에서 닭칼국수를 먹고, 카페에서 말차 라떼를 마셨다"며, "식당 주인께서 덕담을 해주셨고, 카페 직원들은 행운을 빈다며 네잎클로버를 만들어 주셨다"고 적었다.
평택군은 1995년 행정구역 개편 때 평택시, 송탄시 등과 함께 통합되면서 '평택시'로 개편됐다. 조 대표가 과거 명칭인 '평택군'을 사용한 셈인데, 해당 글이 확산되자 '평택시'로 수정했다.
경쟁자인 국민의힘 유의동 예비후보는 "평택시가 된 지 언제인데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시느냐), 아직 공부가 한참 부족하신 것 같다"며,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더라도 기초 공부는 하고 와야 한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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